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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글 임호삼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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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05: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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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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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글 임호삼님에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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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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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대 아줌마 소개 시켜 줄테니,
일단 가정을 이루시고,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시 글올려 주세요"
이런 리플을 제가 쓴 글에 다셧더군요.
이 리플 무슨 저의를 가지고 작성하셨는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44 살 총각한테 50 대 아줌마를 소개한다구요? 호삼님께서 생각이 부족하신건지 아니면 없으신 거지 질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리플의 내용이라고는 나 개인의 신상을 마음대로 정의해서 글 다시 올라라는 매도성이라고 보여지는데 말입니다.
저 리플에서 장난이나 농담이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고 또한 저는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리플이나 글 싫어합니다.
본인이 작성하고 싶은 글이 있으면 직접 작성해서 의사 표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리 민감하냐?" 라고 질문할수 있지만.
나를 향해서 날아오는 온갖 수작질에 범죄행위로 인해서 신경이 극도로 날카롭습니다.
거기에 임호삼님께서 "군 사단장" 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저는 군 특히 육군하고 악 감정이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세세한 내용은 얘기할수 없지만 "배운망덕" 의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것을 봤으니까요.
제가 임호삼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스스로 글 작성해서 반반을 하시던 하시라는 겁니다.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리플을 자신보다 어린 사람 인생 망치는 행위는 하지 마시구요.
요즘 뒤로 "진영철이 여자다" 라는 헛소리까지 들려오다 보니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서 별것없어 보이는 리플이지만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거론하고 넘어갑니다.
"무심히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임호삼님 입장에서는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던지 리플이지만 저는 그렇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임호삼님께 문제가 있던 아니면 나한테 문제가 있던 양쪽에 문제가 있던 뭔가는 있겠고 또한 내막도 있을수 있겠지요.
요즘 우리 사회에 상식이 사라지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으니까요.
다만 임호삼님이 나를 해꼬지 할려는 사람들과 특히 육군 내부의 인사들과 관련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사람의 인연은 소중한 것인지 그것이 나쁜 쪽으로 흐르는 것은 달갑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나쁜 쪽으로 흐르는 인연의 원인을 저는 제공한 봐가 없음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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