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문재인이 결선투표로 당선돼도 또그걸로 걸고넘어질 사람이니 그냥 무시하는게 정답

억울하다는듯이 울면서 사퇴한게 양보한건가? 똥뿌린거지.

대체 뭘양보했다는거냐? 그만좀 징징대구 너두 십프로 넘으면 그때가서 대권후보라해 지금은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 새정치 한다구 사기치지말구

남의꺼 얘기하지말고 내꺼나 얘기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당과 당대표을 흔들고분당한것에대 절대 사과한마디없구만 알앤서치대선여론조사 12월28일 발표 문재인 30,6% 반기문 22,8% 이재명 11,8% 안철수 7%

지지율 10%로 안되는 군소후보하고 뭔 인터뷰가 이리 기나

강철수가 아니라 간철수겠지. 그리고 언론은 철수를 두들겨팬적이 없어. 오히려 언론을 등에 업고 붕 떴지. 언론의 온갖 혜택을 다 받았던 인물이 미국 대선을 예로 든다는 게 - 특히 트럼프편에서 - 어불성설이다. 본인은 오히려 힐러리에 가깝지 않나? 지지율은 6%라면서? 힐러리는 40%는 넘었다네~~ 철수에 대해 일말의 연민이라도 갖고 싶었는데, 그것마저도 갖기 힘들어지는 게 현실인듯. 안타깝도다 철수여~~ 걍 철수하시오~~!!

진짜 수구는 철수. 터진 입으로 막갖다 붙이는구나. 언제 철들라나 철수야!!

너나 잘하고 간보기 그만보고 철수는 철수해라..

개헌을 하기위한 꼼수~!! 이원집정부제 →내각제→분권형대통령제→결선투표제 지금 시점에 개헌,야권통합경선(국민경선) 얘기하는 것들은 정유라와 같은거지. 화장을 짙게 바르고 위장친 부역자들의 나눠먹기 패거리 정치,, 발언수위 높일수록 지분율 올리려는 꼼수~~!! 영화<대부> 명대사 "화해를 먼저 제안하는 자가 배신자!!!"

이름이 철수면 수구세력

기자들의 질문이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