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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꼭 성공하셔유
게메 ..양 ..경 해시민 얼마나 좋우쿠꽈^^;;
박전의님,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아시기 바랍니다. 어느 장인 왈!!! ^^
버럭!! 할것 같지요? ^^ ㅋㅋㅋ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 살살 가슴이 아파옵니다. 박전의님 금방 다가옵니다. 미리 미리 내 가슴 말려놓는 준비를 하시는게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자유 자료실에 자료가 다 없으졌으니 내 과거를 봐라 할 수 도 없고ㅠㅠ
내두 울 딸래미 어렸을 땐 그렇게 생각했었슴돠... 이젠 어여 언넘이 빨랑 낚아채 갔으면 합니다... 출근한 뒤 방에 가보면 ....ㅡ.,ㅜ^ 그래두 출가하면 가슴아프겠쥬?....
따님이 20살이 되는 날부터 훈남 암살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 할 것 같습니다.
딸이 내년쯤 결혼 어떻냐고 이야기를 꺼내는데 못들은척, 모르는 척 버티고 있습니다. 가는 그날까지 모르는 척 버틸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