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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청하지 말아야 합니다.
흠 .. 아주 오래전 생각이 납니다 도시락 싸서 기술 배우러 다니다 입 하나 줄이려 군입대했던 친구 . . . . . . , . . . . . . . 자게에도 비숫한 분이 기십니다 교통비 , 급여도없이 주부습진에 남몰래 울고 계시는 짤븐영감님^^;;
드런 녕감탱이 같으니라구....ㅠ.,ㅠ^
와, 이건 진짜 욕 나오는 수준을 넘어서네요. 전화 번호 아시면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며칠전 민주당 이재정 의원실 인턴? 모집 안내를 엠팍에선가 본것 같은데 그냥 천국과 지옥 차이네요. http://yd-donga.com/bbs/board.php?bo_table=intern&wr_id=3433 특별한 추억?? 너희나 쳐먹어라 개새끼들아.
진짜 저러면 말도 안됩니다 아낄 게 따로 있고 사람이 사람 귀한 줄 알아야지 조명 좀 덜 화려하고 음향 출력 조금만 낮춰도 아르바이트비 정도는 충당하고도 남을텐데...
저런 썅종자 새끼들은 쌩가죽을 배껴야 함돠.. 내게 소임이 맡겨 진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임무를 다할것입니다. 왜? 이 썅종자들은 인간이 아닌 악마새끼들 이니까요!!
때려죽일 종자들...
그래도 저자들은 봐 줄만 합니다 미리 까놓구서 쌩까는자들이니깐 하지만 실비를 지급을한다고 해놓구서 나중에가서 주지를않는 부류덜은 더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