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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좀걸린 발꾸락이??

몽x 렉으로 보이네요?
그곳에서 한번에 몇개 주문했지만
만듦새가 좋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만들고 팔릴까? 그생각이 들정도로요
한참 연락이 없길래 다시 연락해서 일정을 받았죠
약속한 날에 직접 약속하고 찾으러 갔다가 연락도 안되고 헛걸음 치고 돌아왔었죠
시간에 쫒겨서 억지로 만들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랩으로 포장해서 싸놔서,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품질이 영 아닌데
그냥 묻지도 않고 원래 이정도 뿐이 안되는 업체구나 하고 그냥 사용하고있습니다.

    그 업체 랙이 아닙니다.
이 랙은 싸고 튼튼하게 잘만든 겁니다.

뭔 재산이 이렇게 많습니까?
그러니 갈취의 표적이 되는 겁니다^^

    헉...오해는 오해를 낳고.....??
아닙니더..~

뭔 재산이 이렇게 많습니까?
그러니 갈취의 표적이 되는 겁니다^^ ㅎㅎㅎ

아하.
그래서 법정스님이 무소유를
외첬나 보네요.ㅋ

와....~~
이거 말고도 어마무시한 매킨이 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ㅎㄷㄷ

올.예금을 많이 해야 준다는 마을금고 달력.
엳시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니깐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테니 내꺼 엘락이랑 감춰둔 퍼렁누깔 빨랑 돌려주시기 바람돠...ㅡ.,ㅜ^

지가 갈취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서
랙 귀경하자고 항 검다...@&&

    헉..그럼..제.제가 당..당한거네요......@#$%$%^&^

갈취목록 필요없씀

언냐들을 먼저 싣고

오됴도 깡그리 싣고

한쪽에 자리 남으면

영감까지 실어옴돠

각오하고 기대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