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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억 ( X )
수십 조 ( O )

    ㅎㄷㄷㄷㄷ

불경기가 계속되면 어찌 먹고 살가 걱정입니다.

    당분간은 어렵겠습니다.

돈이란 수중에 넣고서 벙개시 농갈라 내주고 2차 입가심비 쏘고
손주들 자식들 왔을때 용돈도 집어주고 부모님께도 드리고 할때
돈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하고 의미를 느끼고 실감하지만
클릭 한방과 버튼 누질러 주고 받고 종이쪽지에 숫자로 보여질땐
단지 돈이란 의미밖에 안되는 겁니다
또한 99만원 가진 놈이 100만원 채우려고 1만원 가진 놈의
뱃속에 칼쑤시는 게 졸부들의 근성입니다... ㅡ.,ㅜ^

그네 순시리 병우 같은 쓰레기들....

    送朴迎트릴로^^;;

    1 읎씀돠 ...ㅡ.,ㅜ^
아 글씨 3거리 다방 5양헌테 야그하셔..

일진 넝감님은 오됴 부자에다
마음도 부자이십니다.

근데 새로 산 오됴랙 귀경 은제 시켜주실 기라예...*&&

    오됴랙두 샀대요? 1찐녕감탱이께서?

    극장언냐가 적금깨 사줬다는 소문이^^;;

    지성이믄 감천이라드만... 했네 했어...
긍까네 그런걸 사주지...ㅡ.,ㅜ^

    넌 !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하면서 열씨미 했다는 소문이 쫘아악^^;;

    그 거사(?)후 무르팍에 캐토톱 붙이고 댕긴다는 소린 못들어보셨는감유?

    무르팍에 케토톱? 그럼 오됴랙 사준 언냐한테 니킥을? 참 나쁜영감이군요^^;;

으잉?
댓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