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헤드폰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벤트가 아직도 계속 되기에
괜히 안 사면 안 될 같은 복잡미묘한 마음이 드네요.
물론 다른 사이트에서도 팔긴 팔지만 와싸다가 젤 저렴하긴한데.....
이벤트 후 가격은 별 메리트가 없는 것 같고....
돈 값은 하겠죠 ㅎ
요즘 음악을 못 듣고 있어 괜히 딴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벤트용 후기말고 정말 어떤지도 궁금하고요.
오늘 생일인데 선물로 현금 받은 걸로 저질를까 싶기도 한데
자꾸 참아라고 체면 걸고 있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 다들 잘 버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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