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에 노년층 대상으로 무차별 카톡과 밴드 유언비포 날포가 일상화되었습니다.
그 동안 극히 일부만 신고되어 처벌받았기 때문에 요즘도 겁없이 마구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은 젊은 층이 바로 신고하고 있고 실제로 경찰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층 사이트를 자주 가기 때문에 신고내용 자주 봅니다.
신고되면 단순 전달만으로도 벌금형처벌받고 전과가 남게 됩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유포하면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형사고발 경고가 단순한 엄포가 아닙니다.
유언비어 악랄하게 날조하는 주체는 숨어 있고 그 쓰레기들 놀음에 처벌당하는 사람들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