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사운드 칩셋을 메인보드에 붙여서 구현하는 것은 좋은데....





"뮤팅 회로는 왜 빼 먹는거니 메인보드 제조사들아~~~뮤팅 회로좀 집어 넣어라~~"







메인보드 아나로그 사운드 출력을 하면 컴터 전원 넣을때 퍽 소리가 나거나 아니면 원도우가 부팅해서 사운드 칩셋이 활성화 될 때가지 "웅~~" 하는 소음이 들려서 짜증 스럽죠.







컴퓨터도 오디오 처름 전원 넣는 순서를 정해서 신주 단지 모시듯 할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오디오도 그렇게 하는 것이 귀찮은데 거기에 컴퓨터까지??????







사운드 칩셋 제조사에서 사운드칩에 뮤팅회로 제어 회로를 넣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릴레이나 TR 로 뮤팅회로를 구현하면 소비자 불편이 최소화 되겠지요.





SN 비나 THD 나 DYNAMIC RANGE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컴퓨터에 꼭 주먹만한 스피커를 사용해야 한다고 누가 정해 놓기라도 했답니까?







나처럼 15 인치 스피커를 컴터에 연결한 경우를 상상해 보시라 이겁니다.







그 퍽퍽 소리가 얼마나 크겠는지~~~













그리고 냉각팬 제어 회로 방식.....지겹습니당~~~







특히 CPU 냉각팬 제어 방식의 변경을 요청하는 봐입니다.





방식은 현재와 같은 방식도 있지만 기준 온도를 정해놓고 일정 온도를 유지 시키는 방식도 존재 합니다.









가령 CPU 냉각팬 제어를~~~







CPU 코어 온도가 40 도 이하일때는 냉각팬을 정지 시키고 그 이상 그러니까 레퍼런스 온도를 가령 50 도 라고 정해 놓았다면 코어 온도가 50 도를 넘으면 냉각팬을 서서히 가속하면 되고 온도가 50 도 보다 낮으면 서서히 감속하면 됩니다.





헌데 이 가속했다 감속했다 하는 것을 주기를 1 분 정도 텀을 주고 제어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너무 주기를 짧게 하면 신경을 긁어대는 주기적인 소음이 되니 말입니다.







사용자가 레퍼런스 온도를 설정하게 해주면 더 땡규 겠지요.





레퍼런스 기준 온도를 CPU 내장 코어 온도 40~80 도로 설정할수 있게 해서 제어하는 방식이죠.







안정성을 위주로 운영 한다면 레퍼런스 온도를 40 도로 설정하면 되는 것이고 무소음이 필요하다면 80 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겠지요.





설정 온도는 CPU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안전 온도 범위 내에서 제어해야 맞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