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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사가 기춘이,우병우를 제대로 털어줬으면 합니다.
모든 게 자신감이 넘치고 하도 뻣뻣해서 별명이 '깁스' 라고 하네요 오죽하면 우갑우라고 부르겠습니까? 테레비에서 보기로는 최순실과 우갑우 장모가 골프를 치고 바로 우갑우가 청와대로 간 걸로... 최순살, 기춘악마, 우갑우, 닥그네.. 털어봤자 빵에 얼마 살 거 같지도 않고 전 재산 몰수할 수도 없고 걍 불구로 만들었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즈그들 멋대로 불법으로 해먹 고 감출려고 압수수색 막고...그렇게 해서 잘먹고 잘살면 자신에게도 떳떳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창피스러울텐데.... 그런 삶이 좋다고 여기는 바보 무지랭이입니다.
아마 해경쪽 레코더에..청와대와 해경사이 교신내용이 그대로 있을 겁니다.. 아마도 뻘짓한 내용 다 있을 겁니다..
김기춘하고 우병우는 워낙에 법을 잘 아는 인간들이라서 잡아넣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비극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