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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가 부러워요.

어르신이 만졌나 하고 째려보다가 무안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3=3=3

혼자 드셨다능 걸 강조하시니 의심이 갑니다.

우쨌든 아즈매 복은 많으시다능...@&&

오늘 밥 같이묵은 아즈매 이름이 탁잔교? ㅡ ., ㅡ;;

사실 탁자가 불쌍쵸.

    탁자엉디에 한 번 깔려보면 불쌍타는 얘기가 쏙 들어갈텐데요^^;;

아주머니가 그런 행동을 한것은
1. 일진님이 미남이라 정신이 혼미해서 이고
2. 탁자는 일진님 엉덩이의 대체로 생각 하심 됩돠./.....이렇게 설명까지 해 드려야 되는지? 부럽슴돠.

아줌마 : 탁자야.너 아프니?
탁자 : 아니, 즐거워요. 더해줘요.

    아줌마 : 탁탁탁탁탁..~!!!

    아줌마 : 탁탁탁탁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