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렇게 쇠락해버린 시스템을 보면서
일렉타는 차마 못가도 100만원대 미니마라도 들여서 업글 끝내야지
다짐을 하는 중에...
친한 친구놈이 실직을 했네요.물론 곧 더 좋은데 찾아갈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싶지만요.
세월이 하 수상하니;;;
30대 초반이면 이제 적은나이도 아닌데 주변에 친구들 다 실직자들이니
한숨이 나옵니다.저도 장담할수는 없고
일단 봉급은 제대로 안나오고 있는 상태고.
럭스만 58a에서 더 내려가야만 하나 싶기도 하군요.
일단 튜너는 팔아서 급전 보탰지만요.
암튼 주변을 둘러봐도 오됴를 함부로 할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과거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게 자리잡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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