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남의 서방 빼앗으려고 그랬던 건 아니겠죠?
국가와 결혼해서, 국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얼굴도 가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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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16-12-15 18:18:25
아무래도 합법적 ㅅㅅ를 꿈꿨나 봅니다.
그거 대가리만 길어가지구 기생오래비처럼 밤맛 없게 생겼던데여.. ㅡㅡ
근데 정말이지 다른 거, 호불호를 다 떠나서 스와핑 수준을 넘어서는 파트너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뭐 나눠먹기도 아니고 그 변태적 개짓거리들 구역질나네여
하긴 다깎끼의 변태짓도 만만치 않으니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