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작하는 현장에 와서 요기를 할려고 그냥 들어와서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조금하게 어묵이 보여서 우동이나 먹을려고 가니 입구는 완전히 커피숍 분위기라 순간 고민하다가 들어가니 겸업하는곳이더군요
그냥 볶음으로 주문하니
달랑 이거만 나와서 그랬는데 한입먹는데 완전 맛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기는 제 담당현장이 아니라서 자주는 오지 않는곳이라는게 아쉬워 지더군요
약간 모질라서
추가했습니다
주인분이 밥도 줄수 있다고 하는데 비벼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작성할려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