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왜 세월호 노란  리본을 불편해 했나?" 라는 의심을 먼저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JTBC 보도에서는~~~







"세월호 참사가 아니라 여객선 사고로 보고서가 작성되어 있다" 라는 보도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직접적인던 간접적이던 세월호 참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세월호 노란리본" 을 보면서 불편해 했다면 "세월호 참사" 라는 문구를 보면서 불편해 했을것이 뻔하니까요.









세월호 관련 어떤 죄책감 같은 것이 없다면 볼편해할 이유는 없는 것이죠.

















"최순실씨가 왜 세월호 노란리본을 보면서 불편해 했는가?" 라는 의문점을 풀어낼수 있다면 세월호 참사가 왜 발생했는가에 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갈수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인재라고 하기에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둘이 아니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세월호 관련 진실 규명에 대단히 미온적이며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적이 상당히 미심쩍고 의심스러우며 청와대 보좌진들의 행태또한 신뢰할수 없다라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최순실씨에게 보고서가 넘어가고 그 보고서에 대한 실질적 판단을 했고 그 보고서의 내용에 "여객선 사고" 라고 적시되어 있는 이유가 설명이 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세월호 참사와 유병언씨의 죽음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7 시간 여객선 사고라고 명시된 보고서 그리고 세월호 노란 리본을 불편해 하는 최순실씨 커다란 그림으로 보자면 연관점이 보입니다.





단지 실질적인 물증이 없을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