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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중이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47년전의 epitaph가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나오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그지없네요 ..어찌이리슬픈소식인건가요.어제만해도 화실 에서는 에피탑틀던 저에게 멤버들이 어찌그리도 어쩌고저쩌고해대더만.. 소식전하고 명복빌겠습니다..
아...좋아하던 뮤지션 한분 또 가시네요 ㅡ,.ㅜ
학교 앞 다방에서 늘 시켜 듣던 Epitaph... 킹크림슨만 알지 가수가 누군지는 모르고 있었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로 음악다방서 신청곡으로 넣으면 참 드럽게도 안틀어주던 묘비명.... 노래가 길다는 이유와 칙칙하다고...ㅡ.,ㅜ^ 개시키들...
올해는 유난히 락스타들의 죽음이 많은 해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