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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와 이미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2-08 22:23:15
추천수 18
조회수   1,561

제목

주현미와 이미자

글쓴이

한권우 [가입일자 : 2000-09-11]
내용
옛날에 주현미씨 목소리는 윤기있게 간드러지는
그런 소리였었는데 오늘 우연히 방송에서 들은 노래는.
으음..아.옛날이여.
전통가요는 이미자씨 어린 시절 노래를 좋아합니다.
전에 방송에서 들었었는데
진짜 옥구슬 굴러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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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6-12-08 22:40:58
답글

근데 말입니다 ..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제비엘 43*5 로 들어 보시면 , 뻑 갑니다^^;;

한권우 2016-12-08 22:54:48

    뻑 가셨다니 미자누님은 승수어르신께 양보하겠습니다.
저는 4**2밖에 들인적이 없어서요.털썩

박진수 2016-12-09 10:19:32
답글

뽕짝은 JBL이 쥑임니돠...

나훈아.. 이미자, 주현미, 김연자, 심수봉, 장윤정...

쌀요구르트 먹으면서 듣는 뽕짝은.. 음훼훼훼훼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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