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가 일정이 없으면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긴
취임 얼마후 청와대내에서 이미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지요
수석비서관 장관급회의가 있으면 비서진에서 써준 메모만 읽고
티비에 나 열심히 집무본다 국민 속이고 바로 관저로가서
맛사지하고 주사맞고 새옷입어보고
그게 하루 일과엿던걸로 보입니다
원래 십상시 정치형태가 그건데요
문고리로 임금을 세상사와 차단시키기위해
맛난 음식과 이쁜 여자들을 들여서 흘청망청 마시고 놀게 하고
정치는 자기들 맘대로 주물리는것인데
정윤회와 순실이가 대통령관심을
미용과 옷에 신경스게 좋은것은 다 사들여서
거기에 집중하게 만든듯합니다
오래전 십상시 정치랑 다를바가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