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미용실에 있어도 전화로 다 지시 명령할 수 가 있습니다
다만 바꾼애만 딴청을 부렸는지는 몰라도
암튼 그것은 이유가 될 수 가 없어요

결론적으로 세월호 를 건지는것을 그들은 두려워 합니다
증거가 거기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니 깐요?

바꾸어말하면은 그들의 공작정치에 세월호가 걸려들었다 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방을 붙이고 세월호 안전하게 끄집어내오면 포상금으로
세월호 선채값줍니다 하면은
아마 줄은서는 세계적인 인양업체 줄설거라고 믿습니다

김정은 뽀글이 빠마를 ㅂㄱㅎ 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머리손질 + 화장 + 클랜징 + 여자로서의 그시기

여성 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물리적 시간상으로는 남자 대통령보다는 더 부지런해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지금 대통령은 보통 사람보다 그다지 부지런해보이진 않은데 말입니다..

머리 긴 게 죄가 아니고 이미지 정치에 본인과 지지자가 매몰돼서 그런 거지요. 육영수 머리 하면서 이미지만으로 유인해 왔을 뿐 아무런 업적도 컨텐츠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에 매몰돼서 빠들이 설쳐댔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박근혜와 박빠들은 궤멸상태입니다만, 차기는 물론 향후 정치인을 평가할 때에 이미지에 혹해서 빠들이 설치는 정치인은 배제하여야 한다는 게 큰 교훈입니다.

박근혜의 못된 성질, 집요한 아집으로 자기수정을 못하는 본성으로 볼 때 자진하야같은 것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란 점은 충분히 짐작이 됐던 바구요. 지금 청와대 안채에 들어앉아서 수구골통층재결집을 목표로 분탕질을 순천내시일당과 짜고 있을겁니다. 교과서국정화 강행도 그래서 다 예상한 바구요.지금은 박근혜부역자들과 영남박빠등 골수수구들이 정신적 패닉상태라 저항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재가동 가능한 박근혜지지층은 제 짐작으로는 20%안팎입니다.이들 박빠와 수구들은 앞으로 점차 본색과 몰염치를 드러내며 모이겠죠.

    그들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군요. 얼마 안되었습니다. 시중에서 회자되었던 유모씨가 언급했는데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 이라고 했었지요. 우리나라의 정치 지형상 기본이 이렇습니다. 잠시 수세에 몰렸을 뿐 잠재된 것은 언제든지 되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잘 나간다고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도 민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새누리지지율은 기본이 30% 중반은 되므로 새누리건 간판만 바꾼 새누리건 그리 멀지않은 장래에 지지율이 회복국면에 들어갈것이라 여깁니다. 이 와중에도 현재 대구 경북의 새누리지지율이 30%라는 점은 모범적 증명사례겠죠. 다만 박근혜가 전국민적 지탄대상이므로 수구층 중 일부는 박근혜를 아예 포기하고 그러기에 박근혜지지율이 앞으로 최대한으로 회복된다해도 극우정당(새누리 또는 이름 바꾼 새누리)의 회복가능지지율보다는 낮게 본 것입니다.

광화문집회에서 무슨 불상사라도났으면...하고 바라는 마음도 굴뚝같을것입니다.

김정은이원망스러울겁니다 요즈음 너무나조용하잖아요 미사일도안쏘지 도발도안하지 집단탈출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