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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보자는 것이지요 내가 뭘잘못했나요?라는
더 강한 것 한방 없을까요? 약 빨고 누드 스트리킹 정도 수준 되는 걸로....
청와대 문열고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슨 똥배짱도 아니고....
부결되고 헌재도 통과될 가능성을 본 모양이죠? 그래서 국민들이 확 일어나면 계엄으로?? 지 아부지처럼?? 역시나 법은 먼건가요?
추가시간에 한골 넣어 동점 만들고 연장전에 돌입해서 골게터 교체후 역전을 노려보려고 겁나 짱 굴리는군요^^;;
청와대 밖에서 요즘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무슨 축제인가요? 이렇게 이정현한테 물었을 것 같습니다.
대선 이전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는데, 어이하여 무지몽매한 존재를 그리도 알아볼 안목이 없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수록 한숨이 터집니다. 물론 지난 일이니 앞으로 닭칠 사태에 집중해야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