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몇포기 안되는 김치에 돈을 줘 가면서 사왔을까요????
그런거 생각하다 갑자기 떠올는 대목을 생각해 보니...
연예인은 어차피 프리랜서 이기 때문에 배역이나 CF 나 영화나 기타 예능에 못 나오면 밥 굶어야 하죠.
최순득 - 최순실 - 박근혜 - 차은택 이라는 연결 고리를 생각해 보면 쉽게 결론이 나더군요.
돈을 주고 배역을 받아온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데 김치를 돈 주고 사오고 배역이나 기타 편의나 배역이나 기타를 받아온다면 좀 상황이 다르기는 하겠습니다.
물론 김치 몇포기에 얼만의 돈을 건넜는지는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 최순득씨가 김치 몇포기에 몇천원 몇만원 받고 만족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잘 알려져 있죠.
워낙 재산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수십만원 사이인지 수백만원 사이인지는 모르겠으나 1 년애 몇번이나 몇십번 반복한다면 그것도 만만치는 않겠지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을 해 보는 겁니다.
철저하게 금전적인 이익으로 움직이는 그들을 생각해 본다면 상당한 개연성있는 추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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