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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게베쑤 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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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21: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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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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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게베쑤 늬우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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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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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메 부카니우스 야그는 빼먹지 않고 쏟아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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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s253 |
2016-12-02 21: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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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건 터지기 바라는 사람들 ,,,아니면
언제 터트릴까 ,고민하는 사람들,
조만간 뭔가 나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
요즘 신난 사람들 , 종편 기자들, 종편 교수들
얼굴은 팽팽하지만
똥오줌 뭉개며 아직도 앉아 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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