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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씨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좋아하는 이유를 피력한적은 있습니다.
그정도는 봐주시겠죠 ?
그카구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거 아닌가요 ?
이정도 게시판은 양반으로 보입니다만,,,

이해는 갑니다만

너무 편향적인 것 같고해서

글 올렸 습니다 ..

    갑자기 김빱이 먹구싶어지는 밤임돠. ^^

이런 되지도 않은 자제 어쩌구 글 올리지 말구요.. 그냥 본인 주장을 하세요.. 본인 지지하는 사람있으면 지지하는 글 올리구요.. 없으면 말구요. 내 생각하고 다르면 알바성 글?? x눈에는 x만 보인다더니.

지가 뛰는 알바는 외로운 언냐들 손을 꼭잡아 주는검돠

빠는건 아니고 문재인 , 대통령해도 잘할거란 생각임돠^^;;

연예인 빠는 본인만 시간낭비겠지만,
정치인빠는 본인도 망치고, 해당 정치인도 망치고, 국민에게도 해를 끼칩니다.

노무현이 빠때문에 정치에 실패했고,
박근혜는 나라를 도륙내고 패가망신했습니다.

문재인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건 좋습니다만
문재인의 잘못을 비판하지 않음으로써 그가 잘못을 고치지 못하게 하고,
문재인의 비판자에 대해서 새누리라느니 안철수빠라느니 알바라느니 함으로써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일이 이어지면
결국 문재인 본인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게 할 뿐입니다.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이재명이든 그들 정치인이 국민에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들은 우리들의 우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봉사하겠다고 자원해서 나온 머슴들일 뿐입니다.
머슴이 일을 못하면 나무라고 가르쳐서 일을 잘하게 하면 되는 것이고,
일을 잘하면 칭찬하고 도와주면 그만입니다.

그게 머슴에게 주인이 대하는 올바른 자세이지,
머슴에게 홀딱 빠져서 스스로 그의 신자가 되는 것은 국민에게 해악을 초래할 뿐입니다.

    이거 정말 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마치 어린애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것처럼,

무슨 우상숭배하듯 과도하게 빠진 사람들이 간혹 있어요.

예전에 여자애들이 HOT와 젝키를 놓고 싸우던 것과

유치함의 수준이 별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치인은 그저 정치인일 뿐이지, 충성할 주군은 아니지요.

    제가요 참 착한 사람인데 노무현대통령을 욕보이는 인간들을 보면 잘 못 참아서요

하지만 한심한 작자에게 욕을 하긴 싫네요

지성이라곤 한조각도 없는건 알겠지만 그걸 티내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자게에서 문제인 21% 근거는요?
알바나 신자 수준의 글이라는 표현은 방향을 잘못잡은듯 싶은데요..

침묵하는 4900만이 있다와 같은 말이군요

지난대선때 박근혜 찍엇다
아니면 투표안햇다
둘중 하나같은데 어느쪽이신가요
궁금합니다

본 글이 근거가 부족한 편향적인 글이라고 봅니다.
저는 문빠는 아니고 민주적인 세상을 기대하는 1인입니다.
민주적이면서 철학이 밝으면 그 누구든 다 좋아하죠.
특히 요즘은 백기완선생님을 좋아라 합니다.
팔순을 넘기시면서도 한결로 독야청청하신 분이라서....,

시대성을 혼동하는듯 하군요.

100% 공감합니다.

어째 나라를 팔아먹어도 박근혜와 새누리를 지지한다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알바? 사막화? 기가 막혀서...

자기 생각과 다른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면 사막화이고,
내 생각과 같은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면 오아시스(oasis)화인가요?

알바라....
의견의 내용을 떠나서 상대방의 의견에 알바란 단어를 쓰는 건 엄청난 모욕입니다.
알바로 글을 올린다는 건 자신의 생각을 돈에 팔아먹는다는 의미거든요
이용수님은 새누리당이나 박근혜의 알바이신가요?????

문재인 빨면 알바? 근데 문제인은 빨면 안되나? 뭐 박근혜도 빠라서 대통령이 됐는데.......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금기인가? 왜

빨면 안되는가? 이 나라는 빠라제낄 자유도 없는가?

알바같은 소리 하고 자ㅃ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