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전의 100만명, 그리고 지난 주 190만명을 넘어서는
대서사극에서도 보기 힘든 엄청난 국민들이
대거 주연으로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가 개봉됩니다.
서울시 전체를 휘몰아치는 기운으로
뜨거운 한 편을 만들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참여하시는 여러분 모두 국민 배우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박근혜 하야를 완성해야죠.
대한민국 국민은 항상 승리합니다.
중국 고서에 우리 민족을 아래와 같이 칭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전쟁에 나가서 물러섬이 없이 맹렬한 기세로 싸워서
이겨내는 강인함을 지녔다하여 붙인 호칭입니다.
克烈烈烈(중국말로 케레이)
우리 겨레의 힘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반드시 새 역사를 일구어야 하겠습니다.
烈烈烈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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