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949635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 위원장에 최성규(75)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목사를 임명하자 그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 목사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고 5.16 쿠데타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한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가만히 처 찌그러져 반성하고 있어야 할것이 한다는 짓거리가 이렇습니다.
이런 꼴통 인사에게 자리를 주어서 대통합은 커녕 국민분열을 조장해 위기를
벗어나보겠다는 얕은수로 보입니다. 이여자가 저 자리에 앉아있는건 국가의 재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