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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 황금무궁화보다 값진(?) 은팔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2-01 05:57:27
추천수 9
조회수   824

제목

그들만의 리그 - 황금무궁화보다 값진(?) 은팔찌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새누리당 애들은 무궁화 금뱃지를 달고나면 그 다음 필수 코스로 은팔찌 차기를 의례로 치러야?

마음이 흡족한가 봅니다.

하기사 별다는 게 무궁화보다 높게 보일 수 있겠죠.
그러고 보면 그들은 대부분 반사회적 성향과 범죄적 성향이 결합된 인격 부적격자로 보입니다.



자해했다는 현뭐식이는 전형적인 쇼로 역관심병을 보이더니, 은팔찌 코스를 완성하나 봅니다.



위키백과에 보니 아래와 같이 게시되어 있던데....,



[?주택은행?노조위원장과?한국노동조합총연맹?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으로 2004년 부산광역시장 정책특보를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다.?박근혜?대통령의 당내 대선후보 경선캠프가 한창 가동될 당시?현영희에게 공천 대가로 3억원을 받았다는‘총선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돼 당에서 제명됐다가, 검찰 조사 결과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지난 2013년 4월 복당했다. ]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에 당당하게 입성하는군요.

아울러 과거 의혹이 그냥 의혹이 아니며 실증적인

예고편이었음을 스스로 여실히 입증해내는군요.



억지 연극 잘하며, 은팔찌 찰 만한 위험부담이 있는 비리를 끝내야 완성하는

그 집요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의 혈세로 녹을 먹던 놈들이 더러운 돈에

연루되어서 명예와 인생을 한꺼번에 말아 먹는 새누리일당은 정말로 AI 바이러스보다?

진하게 배어 있는 더러운 핏줄을 달고 사는가 봅니다.



정말로 때가 되면?
梟示를 해도 성이 풀리지 않을 놈들입니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 진압하다 짬을 내어 심호흡하고



컵라면으로 떼우는 소방관들을 보니



더 더욱 그런 생각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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