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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ㅎ의 꼼수연설은 36일전의 개헌 주장으로 다시 되돌려놓은 교묘한 전략이었군요. 임기 단축은 개헌으로만 가능한데,진정한 사과도없이 탄핵정국상황에서. 다시 개헌으로 촛점을 돌리려 하다니 교활하기가 불여우 같군요.
궁금한데요..ㄹㅎ가 무슨 단어인가요?
심하게 대가리 굴리다가 제꾀에 제가 납작하게 밟힐겁니다 .
내 희망도 그겁니다 돌뗑이 녕감님..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