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하야나 탄핵으로는 기름장어가 승산이 없기 때문에 개헌물타기로 가자는 속셈입니다. 

벌써부터 참모가 대단하다느니 야당만 바보되었다느니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보이던데... 

지금 싸움은 박근혜 정도가 아니라, 내년 대선 더 나아가 새눌당, 견찰과 떡찰, 국정충, 재벌(삼성 등) 부역처벌을 위한 길고 긴 싸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둑판 훈수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