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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년동안 전혀 사익을 추구하지.않았다는 말에 담이 올려고 하네요. 그럼 청와대들어가서 태반주사 쳐맞는건 머지?????????? 흐미..
병신년에 18년 이야기를 들이니 정말 꼭지가 돌아버립니다. 열혈 어르신들 같으면 그 소리 듣는 순간 심장이 터지겠습니다.
18년.... 그동안 뭐하고 살았을까요. 18년이..... 그렇게 길고 질긴 세월인가요. 10년 보다는 두배 가까이 길긴 하죠.
좀전에 담와문 듣는 순간 열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자빠졌으니...
아... 정말, 오늘 뇌에 담이 왔습니다.
국민들과 (담)쌓은 청(와)대 안의 (문)제아....ㅡ.,ㅜ^
천재시네여.. 온 몸은 흉기에, 번뜩이는 문장력에... 이런 걸 옛 조상님들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문무를 겸비했다...] 맞나여? ㅡ.,ㅜ^
민수 님.. 댓글 2개는 내려주세여.. 담이 한 번 오는 것도 뭣같은데 담이 세 번이나 오면 몸에 안 좋아여 ㅎㅎ 3=3=3
우이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