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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국민담와문이라고 할 때에 교정해주지 마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29 14:57:08
추천수 9
조회수   1,079

제목

젊은이들이 국민담와문이라고 할 때에 교정해주지 마세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젊은 층이 한자를 몰라서 고사성어나 용어를 많이 실수합니다. 

그렇지만 국민담와문은 일부러 그렇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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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수 2016-11-29 15:05:36
답글

아..... 18년동안 전혀 사익을 추구하지.않았다는 말에
담이 올려고 하네요.
그럼 청와대들어가서 태반주사 쳐맞는건 머지??????????
흐미..

권민수 2016-11-29 15:05:46
답글

아..... 18년동안 전혀 사익을 추구하지.않았다는 말에
담이 올려고 하네요.
그럼 청와대들어가서 태반주사 쳐맞는건 머지??????????
흐미..

yws213@empal.com 2016-11-29 15:07:46
답글

병신년에 18년 이야기를 들이니 정말 꼭지가 돌아버립니다.
열혈 어르신들 같으면 그 소리 듣는 순간 심장이 터지겠습니다.

권민수 2016-11-29 16:30:17
답글

아..... 18년동안 전혀 사익을 추구하지.않았다는 말에
담이 올려고 하네요.
그럼 청와대들어가서 태반주사 쳐맞는건 머지??????????
흐미..

황준승 2016-11-29 17:45:11
답글

18년.... 그동안 뭐하고 살았을까요.
18년이..... 그렇게 길고 질긴 세월인가요.
10년 보다는 두배 가까이 길긴 하죠.

이종호 2016-11-29 17:50:01
답글

좀전에 담와문 듣는 순간 열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자빠졌으니...

부승헌 2016-11-29 18:39:48
답글

아... 정말,

오늘 뇌에 담이 왔습니다.

이종호 2016-11-29 20:11:46
답글

국민들과 (담)쌓은
청(와)대 안의
(문)제아....ㅡ.,ㅜ^

정태원 2016-11-29 23:10:03

    천재시네여..
온 몸은 흉기에, 번뜩이는 문장력에...
이런 걸 옛 조상님들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죠. [문무를 겸비했다...] 맞나여? ㅡ.,ㅜ^

정태원 2016-11-29 22:27:59
답글

민수 님.. 댓글 2개는 내려주세여..
담이 한 번 오는 것도 뭣같은데 담이 세 번이나 오면 몸에 안 좋아여 ㅎㅎ 3=3=3

이종호 2016-11-29 22:31:37

    우이쒸....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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