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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부터 거짓말이더니 바로 튀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29 14:44:46
추천수 9
조회수   1,070

제목

첫마디부터 거짓말이더니 바로 튀는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존경하는 어쩌고 지껄일 때부터 헛소리 나올 줄 알았습니다.



결국 국회에 탄핵과 개헌 떡밥 던지고, 최대한 시간끌면서 수사피하고, 기름장어에게 넘기겠다는 것이군요.



검찰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한 *이, 불과 1~2주 만에 너무 바빠서 검찰수사 못받겠다고 문자 돌렸습니다. 



"국회가 총리추천해주세요" 술수를 다시 쓴 것인데도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박사모 무리들 빼고요.



하여간 다시 한 번 증명했군요. 제 정신이 아닌 *이라는 것을... 



꼬리빼고 바로 튀는 모습을 보니 욕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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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2016-11-29 14:50:56
답글

너무 짧은 시간이라 게시판에 방송 링크 올려 놓고 담화 끝난 후 바로 게시물 삭제했습니다.

자기 책임인 걸 인정안하고 또 떠넘기기 하는 걸로 밖에 안들리더군요.

필리버스터에도 참여했던 더민주 홍익표 의원이 했던 "귀태(鬼胎)" 발언을 요새 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홍익표 의원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yws213@empal.com 2016-11-29 15:06:01
답글

각본과 연출대로 또 대본만 읽고 넘어가는군요. 난 스스로 물러나지 않을테니 국회에서 잘해서 안을 마련해봐라?
그 안대로 맘에 들면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로 봅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벌고 놀고 먹겠다는 거로군요.
뒤에선 경찰청 인사 단행하듯이 할 짓은 다 하면서....,

아울러 국회에는 UFC 펼치라고 공만 넘겨서 준 것이로군요.
친박이 더 큰 소리칠 듯합니다.
보나마나 매우 깔끔하게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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