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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이고 광화문과 가까우니.. 애들한테 역사도 배우게 할겸해서.. 광화문에 매주 나가고 있는 데요... 시위를 해도 해도... 벽에다 하는 느낌이니.. 조금 지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 해도 해도 완전 고집불통에 똥고집과 아집.. 그리고 무지막지한 무식쟁이에 정신이상까지 추정되니.... 와이프와 푸념하다가 보니.. 어짜다 나온 예기였지만.. 그 애비놈이 총맞을 짓을 해서 그리 된 건데.. 그 딸년도 애비와 똑 같은 인간이니... 김재규같은 분 누구 없나 하는 생각까지 되네요... 참...
그 애비놈이 총맞을 짓을 해서 그리 된 건데.. 그 딸년도 애비와 똑 같은 인간이니... 김재규같은 분 누구 없나 하는 생각까지 되네요 김재규같은 그런 의인이라도 계셨다면은 아마 이런일 은 애시당초 없었을것입니다만 간신배들이 들끌고있기에 나가라고 주변에서 밀어내면서 눈총을줘도 지가 무신 구국영웅이라도 된것이 양 뻐팅기고 있는 환관도있고 지가 바지를꺼꾸로 입었다고 몰라볼것인 마냥 털털털고 일어나서 뒷발질을하는 환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