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런사항들을 조절하면 진짜 소리가 아닌것같은 느낌이들어 사용이 아주 꺼려지는데 조정을 하면 상당히 듣기 좋은 소리가 됩니다. 그래도 왠지 화장 많이한 여자같이 거부감이 드는데 왜이럴까요? 그리고 소리가 센터에 안맺히면 아주 병적으로 음악이 짜증납니다.
엊그제는 그래서 책상도 새로사고 짐 다빼버리고 양쪽공간 정확히 실측하여 침대와 책상 다시 셋팅하고 작은 물건 하나라도 음이 반사 될것같아서 거실로 빼놓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음악을 듣는일은 뒷전이고 정말 스트레스가 쌓여갑니다.
맘편히 음악듣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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