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클래식fm을 청취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방송 콩을 들어보니 웬지 계속 거부감이 들더군요.
아마 데이타로 음악을 들어 그런것 같다고 강하게 확신이 들고 또 중간중간 끊어 져서
소니의 손바닥 반만한 미니라디오를 사서 듣는데
거부감은 없고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등 소리가 귀에 착착
감기고 좋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전파를 중간중간 못잡고 지지직해서
중국산 단파라디오 텍슨을 사서 듣느데 수신율이 매우 뛰어나더근요
매우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더 좋은 단파라디오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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