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는 티비조선을 보면 답이 나온다
모든 패널의 입은 박근혜까기 야당까기이다
바꾼애는 까는게 당연하지만
문재인을 비롯 야당인사는 입만 뻥긋해도 곱지않은 비판을 한다
박그네를 버리고 문재인을 비판하고
두가진 확실하다
담수순은 개헌을 통한 의원내가제를 주장할것이다
그들이 권력을 나눠먹기엔 의원내각제가 답이지만
여차하면 제3지대서 인물을 내고 세력을 규합할것이다
제3지대는 친박과 친문을 재외한 모든 세력으로 김무성이 규정했지만
친박은 결국 해쳐모일 것이고
결국은 친문을 배제한다는 것이다
야당에게 정권을 줘서는 안된다는 절박함에서 기획된 것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다
이제 개헌이란 말이 여러곳에서 나올걸로 보인다
친박과 친문의 패권주의
현재의 대통령제로는 반복된 비리는 계속 될것이고
그걸 막기 위해선 개헌이 답이다 이런 주장이 그들의 전략일것이다
기획자는
친노 친문을 중심으로한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가장 똥줄이 탈 이명박일당과 조선일보를 포함 매국보수집단으로 보인다
최순실의 비선전횡이 도를 넘은걸 익히 알고 있는자 들이고
이상태를 미루다가 대선전에 비리가 터지면 보수이탈자를 막기도 힘들고
재결집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절박감에
조선이 선봉장이 되서 최초 미르문제를 터트리면서 기회를 엿봤고
테블릿 pc보도를 깃점으로 기다렸다는듯이 뉴스를 솓아냇다고 본다
적당한 선에서 이사태를 마무리하고
지나간 비리는 덥고 서로 권력을 나누고 땅까띵까 하자는 것이 그들의 속셈이다
현재 상황은 살아있는 권력의 힘이 생각보다 크게 보이지만
최대 발악기로 보이고 무너질것이다
국민은 지치지말고 종편의 흔들기에 중심을 잡고
비박과 친박의 액션을 같은 종자들로 보면 맞을것 같다
새누리는 영원한 새누리다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쁜넘
다시 속으면 속는자가 바보
더이상 바보가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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