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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문재인씨 만나면 남자의 포옹하고 "당신은 꼭 지켜드리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큰 딸이 숙대를 방문했다고 자랑하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옹하고 대신 전달해달라고 했더니만 보내온 사진입니다. 교수님이 수업 중에 가라고 해서 뒤늦게 달려왔는데 너무 많답니다.
뚫고 내려갈 수 없다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