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눌하게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 버릇을 못 버리고 있군요.





박근혜 대통령의 아들일 가능성이 10~20 % 된다고 비아냥 되는데...그 숫자의 의미는 알고 그리 얘기하는지 의문이라서 별도의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이병호씨 글 작성하는거 보니까 중학교 동창놈중에서 2 놈이 떠 오르는데 유독 군대에 있는 말꼬리 잡 붙들고 늘어지는 놈이 생각나네요.







유전자 검사에서 친자 확인시 "99.9999 %" 정도가 나와야 친자라고 얘기한다죠.







헌데 박근혜 대통령의 아들일 가능성이 10~20 % 라면 그건 친자가 아니다 라는 얘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나한테 별로 관심도 없고 꼬투리 잡아서 깍아 내릴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이는데 뭐 제대로 알고나서 까대기를 하시던지 하면 상대라도 하겠는데 한심하고 형편없는 내용으로 뒷다리 잡기 계속하네요.









내가 군인 아니랄까봐 그리도 단세포 같은 내용의 리플과 글만 반복하십니까?







이병호씨는 "박근혜 대통령 아들일 가능성 10~20 %" 라는 얘기가 그리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이해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참 한심한 분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아들" 소리가 왜 나왔는지 알면 기절 초풍을 하겠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지엽적인 실수나 말꼬리 물고 늘어질 부분이 있나 없나 하는 부분이겠지요.







가끔 나타나서 달고 있는 리플을 보고 있노라니 "공부좀 더 하시라고 권고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실수하면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비아냥 되는 것을 보니 내 안티 팬 이신가 봅니다.안티도 팬은 팬이라는 말이 있으니 가끔 나타나셔서 본인의 수준을 들어내 주시면 제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으니  종종 나타나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포지티브 전략을 어려워도 네가티브 전략은 쉽고 간편하니까요.







나를 공격하는 것이 나를 틔어주는 역활을 한다는 것도 잘 아시고 하는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워낙 똑똑하시고 잘나셔서 남 쯰금만 실수하면 나타나서 지적질 하는것 빼고는 와싸다에서 활동하는 것을 못 봤거든요.







중학교 남자 동창놈 2 놈도 그렇더군요.







한놈은 똑똑한철 약방의 감초마냥 참견하면서 분위기 망치는 역활이고 한놈은 쓸데없는 지적질도 분쟁을 유발하는 역활이니까요.





이병호님의 역활을 보니 "쓸데없는 지적질로 분위기 해치면서 망치는" 역활이시네요.









헌데 자신 스스로 자신이 분위기 망치고 상대 짜증나게 한다는 것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군요.그걸 알때가 됐으면 죽을때가 된것이겠지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숨쉬고 있다고 인증을 하셨으니 말입니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가끔 나타나셔서 지적질도 하셔서 제 짜증을 유발해 주시면 삶의 의욕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요.





상대가 어떤 의모로 인용한 숫자인지도 모르고 자신만의 정의로 지적질하시는 모습도 나름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