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의 최순실을 국모로 만든 1등공신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공로가 크다
지금도 뒤에서 헛발질로 삽질을하고 있겠지
최순실을 모른다고 잡아때면 미친 영감탱이라고 말하지않는가
온국민의 분노를하게한 김기춘은 박정희 와 함께 유신헌법의 창시자의 한사람이다
1번퍼온글답 글
병엉신 늙은 너구리 같은 영감탱이 같으니라고
당신이 진짜 국가를 위하고 대통령을 위한 인간이고
비서실장이라면 대통령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대통령의 잠자는 시간은 빼고 모든 스케줄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껍데기만 비서실장이고 진짜 비서실장은 최순실이가 아니었던가?
2번 퍼온답 글
김기춘-이 자의 말을 믿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아직도 있을까?
1992년 초원복집에서 부산지역 기관장들을 불러다 모아놓고,
법무장관이란 김기춘은"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을 부추겨야 해...
"하고 명령해서 김영삼 을 대통령 만드는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이다.
만일 그때, 녹음 기록이 공표되지 않았다면, 김기춘과 그 일당은 ,
위 인터뷰에서처럼 "일절 만나거나 ..한적이 없다.
다 허구다"라고 부인 부정을 했을 인간이다.
자신의 권력과 이권을 위해서는 양심도 법도 국가의 안위도 안중에 없는 참으로 간교하고 간사한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