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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돼지 사건 터지고 최태민을 검색했었는데
일제 때 일본 순사 출신이니 부역한 부일매국노 출신일 테고
검색한 바로는 그야말로 사기꾼 전형적인 모습이더군요
아마 건국이래 리명밖과 더불어 사기꾼 탑3 안에 들 듯합니다.
결혼도 여러 번, 종교도 여러 개, 이름도 여러 개, 여자도 여러 명 ㅜㅜ... 나이 좀 속이는 건 일도 아닌 듯요
가명만 여섯 갠가 일곱 개였는데 그 이름 중 자기도 스스로 쓰레기인 건 아는지
공해남이라는 이름도 있더군요 ㅎㅎ

    친일 매국을 숨기기위해서 개명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친일청산을 해야하는 이유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신문기사 인용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최씨는 최재석으로 최태민의 아들입니다.
처음 만난 시기가 75년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또 박근령의 이야기도 육영수가 살아 있을때 최태민을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였다고 하니...
그 전부터 만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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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또 “아버지 최태민씨가 육영수 여사 생전에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진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부친이 1963년 당시 공화당 서대문구 위원장을 맡아 정치활동을 하고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과 오랜 친분으로 육영수 여사 생전에도 박 대통령 초청으로 두 번 정도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부친이 일제시대 일본에 머물 무렵 청년 박정희와 알고 지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부친으로부터 뭔가 많은 도움을 받아서 늘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최순실 오빠 “부친(최태민)은 일제 때부터 박정희 알고 지냈다”|작성자 월요신문

    jp도 그랫죠
둘이 방에 들어가면 뭘하는지 안나온다고요..
이말은 이미 그때 최태민은 박정희 묵인하에
청와대를 쉽게 드나들엇다는 말이 되고

가까운 측근이 영애 시집보내야지요 했을때
늙은놈에게 미쳐서...체념하듯 말했다고 하는걸 보면
박정희도 맘대로 할수없었던 이유가 있엇던게 아닌가 싶으네요

더 웃기는건 거세해버려라고 명령했다던데
그냥 몰래 죽여버려라 하면 될걸
거세만 하고 목숨은 살려줘야할 이유가 뭣이엇는지..

여튼 종합하면
최태민이 그네몸을 확실히 지배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지않고는 40년 연이 이어기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 mb가카보다는 한수 아래인 듯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