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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컨셉은 GM VOLT 와 동일한데 한가지 배터리 용량을 확 줄여서 배터리가 그냥 보조용이고 엔진 발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면서 구동하는 형식인데 일본 닛산 E 노트 E-POWER의 경우 연비가 무려 37.2 KM/l 로 아주 획기적인 연비를 가져 왔다는 부분입니다.







병렬 하이브리드에 집착 하다가 직렬 하이브리드에 뒷통수를 강타 당한 경우라고 할까요.





이제 주행거리 연장형 방식의 자동차를 기본 컨셉으로 삼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물론 일본내 연비 기준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연비기준으로는 어떻게 나올지 의문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