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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체만 명료하게 추려낸 명문입니다. 물론 명문을 보며 반성해야 할 대상은 꼴갑하는 새누리의 지지층에게 해당되지요.
TK와 더불어 답이 없는 동네죠 진짜 저승으로 가야할 문이 가까와 오면서도 나라 망해 같이 저승가자는 딱딱충(죄송한 표현입니다만)들이 득실 득실합니다. 저도 서부경남 삽니다.
손은효님, 잘 지내시죠? 힘내시고 좋은 세상 올 것입니다. 수많은 국민들 가슴에 뜨거운 열망이 새로 숨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