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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선때 와싸다에도 인기 좋았습니다. 여성대통령 나올때가 되었다고 하면서.. 모든 지배세력은 비판 받아야 하는 대상인데 아직도 모모 정치인들을 찬양하는 글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TV만 봐서 그런가? 지배받기를 그토록 원하는가?

    그래요? 설마요....독재자의 딸을...

    다른 된 몰라도 와싸다에서 만큼은 박근혜 실드치는 사람 몇 사람 있었지요.지금도 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거 끝나니 이제는 실드는 안칩니다.그사람 빼고도 몇사람 있지만 와싸다에서 만큼은 인기 별로 였어요.저도 10년 넘도록 와싸다 옵니다.그런 소리 하며 와싸다란 소리 못 할 텐데 저말고도 이곳에 10년 넘게 있는분 많아요.거짓말을 해도 금방 탈로날 거짓말 하면 안됩니다.

근데...실제 시간이 지나보고 겪어 봐야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그게 문제이죠.

나도
ㅂㄱㅎ 인데
ㅠㅠ

    그래도 다행히 남자 ㅂㄱㅎ 이네유..~

ㄹㅎ가 이렇게 까지 할줄은 찍은 사람도 몰랐을겁니다.
1,2차 사과 담화 할때의 당당함과 눈물연기를 보면,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눈밖에 나면,절대용서하지 않는다 하더니요.
온화한 미소속에 표독스러움을 숨긴..
이번 검찰 피의자 발표로,숨겨진 치부와 진실을 까발리는 내부 고발자들이 여기저기에서jtbc에 제보할꺼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인터넷 의견중에 검찰조직을 2개조직이나 3개의 조직으로 나눠고 2,3명의 검찰총장을 선출제로 만들어 서로의 비리 견제가 가능하게 하는건 어떻겠는가 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ㅂㄱㅎ정신 상태가 비정상으로

보입니다.

박근혜는 철처히 이명박의 기획에 의해 나온 것이지.. 국민이 선택한건 아닙니다..
이건 지난 2013.1.4일 제기된 재판이 아직까지도 열리지 않고 있는게 그 증거죠..

원고인단만 1만명.. 재판부에서도 너무 많은 원고인단 때문에 2000명으로 줄여서 다시 보내달라고 할정도였다고 합니다.ㅎㅎ

익숙함의 함정이죠.

많이 들었던 말이나, 읽었던 글이 진실인줄 착각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 애비 박독재가 쇄놰시킨 개돼지들이 찍은것이죠.

트럼프 당선되는데 한몫했다는 사설트위터가 한말이 있지요.

"트럼프 지지자들은 사실관계 확인을 하지 않는다."

들은 말이나 읽은 글이 사실인지 스스로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죠.

정당이란 이름 걸고 저런 사람을 후보로 세우는 것이 문제죠.
가까이 있는 사람은 실체를 알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