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 이대 합격을 위해
다른 우수 성적 학생의 인생을 짓밟고,
교사에게 학생의 꿈을 짓밟으면 되느냐..짤라 버리겠단 호통...
그리고 35조란 어마어마한 국가적 손실을 입히더라도
지 호주머니에 몇백억만 챙기면 되는 극단적인 이기심과 탐욕 덩어리...
이런자를 앞으로는 순실스럽다...이렇게 부르면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ps';그리고 가만 생각해 보니
불륜을 하는 사람들이,배우자를 배신하여 영혼의 상처를 입히고
상대 배우자에게도 피해를 주고,
자식들한테 부끄럽고
친구 일가 친척들한테까지 창피한데도
오직 연애감정 하나만 얻을 려는 이기적인 심정이 쬐끔
순실스러운 면도 있다고 봅니다만....
누구는 위층 아즈매가 엘리베이터에서 미니를 입고 매혹적인
그리고 뇌쇄적인 웃음을 흘려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절대로 넘어가지 않아서
결국 그 아즈매가 딴데로 이사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경우도 있는데
참으로 본받을 만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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