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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 얼쉰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18 19:13:58
추천수 5
조회수   873

제목

나주라 얼쉰이...

글쓴이

김윤수 [가입일자 : 2000-07-16]
내용
요즘 두문불출하셔서 와싸다가 심심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누가 심기를 건드려서 탈퇴 하셨나요?
심심해요.
언능 나주라~~~
틈새 시장이 열렸다고 봐야 되는가....

전날 음주로 걸어서 출근하는 도중에 건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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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2016-11-18 19:56:02
답글

상납할 것은 있으신가요?
함부로 부르시다가 무슨 봉변(?)을 당하시려고요..

^ㅎ^

김윤수 2016-11-18 20:46:24

    헉~~~~

이수영 2016-11-18 20:36:10
답글

ㄴ 그러게요...ㅎ

김승수 2016-11-18 20:36:57
답글

ㄴ 그러게요...ㅋ

황준승 2016-11-18 21:22:38
답글

나주라 얼쉰의 갈취 놀이터에서 말조심 하셔야죠.
여긴 주라식 파크 입니다.

박진수 2016-11-18 21:32:10
답글

삼봉을쉰께서는 시방.. 갈취할거 읖나 눈팅 중이실껌돠.. 조심하세유

정태원 2016-11-19 01:28:11
답글

주라식 파크 ㅎㅎ

yws213@empal.com 2016-11-19 02:39:42
답글

저는 과감하게 청기와집 닭을 상납하고자 합니다.
다만 닭이 너무나 도도해서 꼬꼬닭이 아닐 수도 있다고 조건을 명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꼬꼬닭은 쥐가 자기 내장을 파 먹어도 모르는 닭이라고...,

김승수 2016-11-19 09:16:45

    3센찌 영감님은 청기와집 딹 스딸은 별로 조아라 않습니다

중랑리버사이드 뒷태 빵빵언냐나 mt 도봉 거봉언냐들 조아함돠^^;;

김윤수 2016-11-19 09:48:45

    앙고라 속담에 "닭은 아무리 교활해도 언젠가는 남비속에 들어간다." 이런 게 있다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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