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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부지의 무지와 용맹성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17 21:07:31
추천수 19
조회수   1,035

제목

무소부지의 무지와 용맹성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자신의 딸도 위안부로 보내겠다던 그 메마른 혓바닥과

앞뒤 꽉 막힌 독창적인 판단력에 그저 인간 탈을 쓴

이상한 요물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거 참 대단하다.

(* 대단하다 = 대가리 단단하다!의 줄인 표현)





news.nate.com/view/20161117n1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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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6-11-17 21:25:55
답글

무지 , 용맹 그무엇도 아니고 그들은 단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박진수 2016-11-17 21:26:26
답글

그저 악마새끼.. 썅종자 새끼들 입니다.. 말을 섞거나 협상을 한다거나... 이럴 대상이 아닌... 뫼가지를 죽창으로 쑤셔 죽여버리거나.. 쌩가죽을 배껴 죽여버려야 할 악마새끼들 입니다. 살아온 반세기 가까운 시간동안 그리고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이 생각과 각오는 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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