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수사지시.







박근혜 대통령이 "나 혼자는 안 죽는다~~~" 이거 하나를 표현한 겁니다.





부산지역이면 결국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에게 경고장을 날린 것이네요.





"너희들 뒤가 구린거 아니까 까불지 말고 탄핵안에 대해서 부결쪽에 서라" 라는 메세지를 날린것이네요.











검찰 참고인 조사를 회피하는 이유를 이렇게 봅니다.





공소장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지 않게 회피해서 탄핵안 발이를 최대한 회피하겠다는 꼼수로 보입니다.







국민여론만으로 탄핵을 가결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 하니 말입니다.







혐의사실이 분명해야 헌재에서 탄핵안 처리가 가능하겠으니 말입니다.









모양새는 구겨져도 "대통령 형사불소추특권" 을 행사하면 검찰의 공소장은 피할수 있다고 봅니다.





특검의 경우는 어떻게 될지 추의를 지켜봐야 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무얼 그렇게 잘못해서 탄핵까지 되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인가가 주장한다는데~~~







머리는 장식입니까?





"고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사유" 가 무엇이었는지 생각을 해보면 그런 발언이나 발상이 나올수 없는데요.







"과거의 전례"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도 의원시절 적극적으로 임하셨죠.









탄핵사유가 되냐 안돼냐에 대해서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과 박근혜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은



"그 입 다물라~"

 





야당 지지자들이 조롱하는 것처럼 "닭근혜" 라는 별칭처럼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은 기억력이 3 초입니까?









시스템과 매뉴얼이  무너지고 나니까.







최순실씨의 청와대 출입 기록이 없는데 간호장교의 출입 기록인 없다 한들 진짜 출입을 한것인지 안한 것인지 청와대가 입장 발표를 한들 신뢰가 갑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입버릇 "법과 원칙" 이 무너졌기 때문에 당신도 같이 무너질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법과 원칙 그리고 공무에서 감정은 배제하시기 바랍니다.









p.s 대통령은 검찰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지만 대통령이 열루된 사건을 조사할때 해당 사건을 조사한 검사들의 경우 해당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담당 검사들의 경우 일체의 인사권을 대통령에게서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