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잘못했지, 뭐 이친구가 잘못했다는 점을 뭐라고 찾기는 힘들어요.
저는 가만히 있는데 에미나 주위에서 다 알아서 했으니 말입니다. 딱히 꼽자면 싸가지 없이 싸지른 말인데, 그것으로 법을 위반했다거나 하기는 어렵죠.
그런데, 아무리 순시리 힘이 크다고 해도, 삼성이나 현대가, 또는 역대 댓통들의 자녀들도 상상할 수 없는 특혜를 누린 것은 정말 불가사의 합니다.
얼굴을 보면(성형했다치더라도) 칠푼이와는 동떨어진것 같아 뭐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상상이상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