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의 진영철" 을 찾자고 사칭하고 강간범으로 몰고 온갖 난리를 쳐서 찾기는 찾았네요.







헌데 그 시간이 몇년이 걸렸고 또한 그동안 온갖 범법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난리 법석이었네요.









헌데 그많은 사칭자 중에서 나를 찾아와서 나한테 "와싸다의 진영철이 맞냐?" 라고 질문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고 오직 사회적으로 한자리 하는 사람이 별다른 근거 없이 그냥 "내가 와싸다의 진영철 맞아" 하면 그대로 우루루 믿고 따르고 나를 사기꾼으로 몰아서 난리 치는거 보니까 세상 사람들이 똑똑 하기는 한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진영철이 맞다고 하니 나 본인은 사기꾼이 된것이고 사기꾼한테 사기치는 괜찮다는 이상한 믿음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다니고 아주 난리네요.







사기꾼한테 사기를 친다 -> 사기꾼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할것이다~~ 라는 믿음으로 일관했다는데.





사기꾼인줄 알고 사기를 친다 -> 사기꾼인줄 알았던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한다 -> 사기꾼인줄 알고 사기를 친 사람이 사법 처리를 당한다.









이런 수순을 밟게 되죠.









그동안 나를 마음대로 사기꾼으로 규정하고 사기 치러 다니고 또는 그것에 동조한 사람들은 "사기죄와 사기공모" 혐의로 처벌을 각오해야 할겁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하늘도 우물만한 것이고 바다도 우물만한 것이다" 라는 예전에 쓴 문장을 인용합니다.







자신의 그릇만큼 다른 사람을 파악 가능한 것이니까요.











요즘 세간에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영철이니까 매장 당하지 않고 재산 안 뺐기고 버틴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뭐...."운전하고 가는데 내가 상대를 들이 받지 않아도 상대가 나를 들이 받으면 답없다" 가 내가 처한 상황이라고 할까요.







어리석은 생각을 자신의 마음속에서만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나 그걸 말로 얘기하고 행동으로 옮기면 그말과 행위에 대한 평가와 때에 따라서는 책임추궁과 함께 처벌을 받게되죠.







그동안 난리를 치는 동안은 좋았으나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이 오자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세상사 뿌린대로 걷는다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얘기가 왜 나왔는지 곱 씹어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