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때의 참혹한 사건에 노출된 ㅂㄱㅎ...
또 그전에 육여사 살해....
이런 끔찍한 사건을 겪으며
부모를 잃은 경험에 의해
감정적으로 누적된 슬픔과 상실감과 두려움과 공포심.....
무의식중에 이런 감정이 쌓여 있는 박근혜라서인지....
평범한 일상에서는 멍하게 지내다가
위의 비슷한 상황으로 점차 끌고가는 성향이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듭니다.
어릴 적 겪은 트라우마가 각인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비슷한 상황으로 이끌린답니다.
예를 들어 남녀간에 정상적인 사랑의 감정이 없이
폭력과 무시와 학대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과거를 살펴 보면
전에 그런 상황에서 비롯된 누적된 감정의 영향을 무의식적으로 받아서.
좋은 방향이 아니라 안좋은 방향으로 자꾸 나아갈려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것처럼 박 근혜도 정상적인 판단에 의한 반응이 나오지 않고
피를 부르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치닫으려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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