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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때문인가 손님이 없어 게시판만 들락날락 하고 있습니다.어흑
ㅎ 그믐에 많이 팔아 보충하세요~
슈퍼문때문인가 저도 무언가 이상합니다.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눈물이 많이 고이고 다래끼 걸린 듯한 증상입니다. 흑흑...
일영님.그건 나이 드시는...=3=3=3
ㅠㅜ 지금 헛개나무 액기스 쭉쭉 먹으려고 합니다.
아..슈퍼문이 여러 사람...:
굿을 해야 좋아지게슴다.
차가 막혀서 꼼짝 안하는데 그럼 이것도? 무셥네요.
우리동네 슈퍼문은 자동문이라 저절로 열려요
지금 하늘을 보니 달이 크고.3센티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