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때 내가 일본 사람이라는 소리가 떠돌은 적이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장난사마서 이름 뒤에 "사마" 라는 일본어를 붙인적이 있는데 역시나 단순한 사람들이 그새를 못참고 나를 일본사람으로 몰아간적이 있었지요.
나는 지금까지 ADSL 부터 FTTH 에서 1 Gbps 인터넷까지 kt 인터넷만 이용했습니다.kt 내부에서 장난질 치면 나를 일본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죠.
일본에 VPN 서버 하나 설치해서 그 VPN 서버를 거쳐서 와싸다에 접속하게 하면 내가 접속해서 남기는 IP 가 일본에서 사용하는 IP 가 남게 됩니다.
그럼 하나의 예를 들자면 가령 포천시 화현3 리 거주하는 나 진영철을 박근혜 대통령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나 또는 기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물론 이건 KT 내부 협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합니다만 KT 내부 협력자만 존재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죠.
필요한 사람의 IP 가 남도록 그 집이나 기타에 VPN 서버를 설치하고 거쳐나가게 하면 땡이라는~~~~
그럼 내가 왜 이런 얘기를 구구절절 하고 있는 것일까요? 할일이 없어서?
나를 사칭하는 인간중 하나가 요즘 이런 주장을 한다죠.
"와싸다의 진영철로 작성된 글의 IP 가 내가 사용하는 IP 로 나오지 않냐?" 라는 주장을 한다는 소리가 얼핏 들려오네요.
내가 글을 작성하면 자동적으로 나를 사칭하는 인간이 사용하는 IP 가 남도록 되어 있다는 추정이 가능한데 그럴려면 KT 내부의 동조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한계점만 돌파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죠.
나는 예전부터 이점을 의심해 왔습니다만 KT 내부를 조사할 권한이 전무한 관계로 결국 컨텐츠 내용으로 그 한계를 복극할력 했습니다.
지난 글에서 작성했었지만 인터넷상의 IP 는 참고만 해야지 IP 만 가지고 특정인을 특정하는 증거자료는 될수 없다 라는 것이 내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내가 삼성의 이재용씨를 사칭하는 목적으로 ISP 내부 직원 몇명 구워 삶아서 VPN 서버 거쳐가게 하면 삼성 이재용씨가 작성한 모든 내용이나 인터넷상 활용 내용은 내가 한것이 될까요?
VPN 서버를 사용한 범죄에 국민 여러분들은 유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VPN 서버를 거쳐가면 인터넷 감청및 개인정보 수집및 사칭을 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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